Software Engineer, Frontend (인턴) - 로컬 비즈니스 (로컬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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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콘텐츠팀을 소개해요

당근 로컬 비즈니스는 동네 가게와 이웃을 연결하는 여러 서비스를 만들고 있어요. 그중 로컬 콘텐츠팀은 동네 가게에 대한 콘텐츠로 플랫폼 비즈니스의 성공을 만드는 팀이에요. 이웃이 직접 남긴 후기와 장소 정보를 모으고 연결해, 다음 이웃의 선택을 도와요.

이번에는 로컬 콘텐츠팀 동네탐험가 파트에서 함께 일할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인턴을 찾고 있어요.

동네탐험가 파트를 소개해요

동네탐험가 파트는 로컬 콘텐츠 생태계의 코어 엔진을 만들어요. 믿을 수 있는 이웃의 참여가 더 좋은 동네 정보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거예요. 콘텐츠의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 어떤 활동과 콘텐츠를 신뢰할 수 있는지 판단하고, 기여한 이웃에게 그에 맞는 보상과 역할을 돌려주는 제품을 설계해요.

동네걷기(만보기)와 보물상자로 이웃이 동네 곳곳을 탐색하도록 도와요. 그 과정에서 쌓인 기여는 동네탐험가 포인트와 레벨로 이어져요. 이렇게 쌓인 활동과 신뢰는 동네지도, 가게 후기, 유저 프로필 등 당근 곳곳에서 “이 이웃이 동네를 얼마나 잘 알고, 얼마나 많은 이웃에게 도움이 되어왔는지"를 보여주는 신호가 돼요. 이웃은 이 신호로 믿을 수 있는 동네 정보를 찾아요.

지금 동네탐험가는 제품의 핵심 전환점에 서 있어요. 콘텐츠 참여자의 역할과 보상 체계를 재설계하고, 흩어져 있던 주요 서비스를 하나의 경험으로 통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에요. 합류하면 홈 화면 UX부터 레벨과 보상 구조, 콘텐츠 생산 과정까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어요.

동네탐험가 파트는 이렇게 일해요

맡은 역할을 책임지고, 필요할 때 경계를 넓혀요

  • 빌더는 단순히 빠르게 만드는 사람이 아니에요. 문제를 스스로 정의하고, 무엇을 왜 만드는지 이해하며, 출시 이후의 결과까지 책임지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하다면 실험 기획이나 스펙 논의, 데이터 분석처럼 직군의 경계를 넘는 것을 환영해요.
  • 다만 그 출발점은 맡은 역할이에요. 각자 맡은 자리에서 동료가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드는 것이 먼저예요. 지금 내가 가장 잘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면, 그 확장은 자연스럽게 따라와요.

빠르게 만들고 데이터로 확인해요

  • 긴 논의만으로 답을 찾기보다 작은 실험으로 가설을 검증해요. 결과에 따라 빠르게 확장하거나 중단하고, 배운 내용을 다음 실험에 반영해요. 판단이 틀렸다면 빠르게 인정하고 되돌려요.
  • 내 실험이 곧 지표예요. 직접 만든 실험이 며칠 안에 수십만 명의 이웃에게 노출되고, 그 결과가 팀의 다음 로드맵을 바꿔요.

AI를 팀의 시스템으로 확장해요

  • 당근에서는 모든 구성원에게 AI 도구가 기본으로 제공돼요. 맡길 수 있는 일은 맡기고, 사람은 문제 정의와 판단, 설계에 집중해요. 그리고 각자의 AI 활용법을 반복 가능한 업무 방식과 검증 기준, 공유 지식으로 발전시켜요. 그렇게 팀 전체가 더 빠르고 일관되게 일할 방법을 함께 만들어요.

이런 역할을 기대해요

  • 인턴이지만 맡는 일은 다르지 않아요. 동네탐험가 파트의 프론트엔드를 만드는 엔지니어로서 기능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요. 요구사항을 읽고, 구현하고, 실제 이웃에게 출시하고, 출시 뒤에 생기는 문제를 직접 추적하고 고쳐요. 인턴 기간 안에 그 사이클을 최소 한 번은 온전히 돌려요.
  • 그 과정에서 늘 같은 기준으로 결정할 수는 없어요. 사용자 경험을 끝까지 다듬어야 할 때가 있고, 거칠어도 빨리 내보내야 할 때가 있고, 구조부터 잡아야 할 때가 있어요. 처음에는 그 판단을 함께 해요. 다만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는 스스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해요.
  • PM·디자이너·서버 엔지니어와 요구사항을 같이 정하고, iOS·Android 엔지니어와 네이티브 인터페이스를 조율하는 자리에 첫 주부터 함께 앉아요. 구현과 그에 딸린 결정은 직접 하고, 구조를 바꾸는 설계는 다른 프론트엔드 엔지니어의 리뷰를 거쳐요. 기술적인 고민은 당근의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들과 나눌 수 있어요.

이런 일을 해요

  • 동네탐험가, 동네걷기, 보물상자의 웹뷰 기능을 만들어요
  • 후기 작성과 장소 정보 제안 등 이웃이 동네 콘텐츠를 만드는 경험을 개선해요
  • 네이티브에 의존하는 기능을 iOS·Android 팀, 서버 엔지니어와 함께 만들어요
  • 제품 가설을 실험으로 검증해요. 실험을 구현하고, 결과를 보고, 다음에 무엇을 할지 의견을 내요
  • 하루 수십만 명이 사용하는 제품에서 생기는 문제의 원인을 어느 레이어에서든 추적하고 고쳐요
  • 사내 어드민, 모니터링 등 제품 운영에 필요한 도구도 함께 만들어요

이런 기술적 문제를 풀어요

동네탐험가는 당근 안에서 네이티브와 가장 깊게 맞물린 웹뷰 중 하나예요. 걸음 수, 위치, 권한, 알림처럼 네이티브에 의존하는 기능이 제품의 중심에 있어서, 주요 기능이 브라우저 안에서 완결되지 않아요. 걸음 수는 앱이 백그라운드에 있는 동안에도 측정돼야 하고, 네이티브에서 측정한 상태는 웹뷰와 서버에 일관되게 반영돼야 해요. iOS와 Android의 권한 모델이 다르고, 앱 버전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도 달라요. 이런 조건 위에서 프론트엔드는 웹뷰·앱·서버가 각각 어떤 상태를 책임질지 정하고, 그 사이의 인터페이스와 실패 복구 방식을 설계해요. 문제가 생기면 원인이 어느 레이어에 있는지부터 가려내요.

동시에 실험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서 복잡도를 통제해야 해요. 실험은 화면마다 분기와 예외를 만들고, 검증이 끝난 뒤에도 임시 구조가 남기 쉬워요. 무엇을 일회용으로 만들고 무엇을 구조로 남길지, 실험이 끝난 코드를 언제 어떻게 걷어낼지를 매번 판단해요.


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 React와 TypeScript로 만든 제품을 실제 사용자에게 내보내고 운영해본 분(회사, 인턴, 개인 프로젝트 어느 것이든 괜찮지만, 만들기만 하고 끝난 것은 아니어야 해요)
  • 문제의 원인이 화면인지, 네트워크인지, 서버인지 끝까지 가려내 해결해본 분
  • 요구사항이 바뀌는 상황에서 무엇을 먼저 만들고 무엇을 미룰지 직접 판단해본 분
  • 다른 사람과 함께 만들면서 요구사항이나 인터페이스를 직접 조율해본 분
  • 코딩 에이전트를 일상적으로 쓰되, 그 결과를 검증하고 어디까지 맡길지 스스로 정하는 분

이런 분이면 더 좋아요

  • 인앱 웹뷰나 모바일 환경에서 동작하는 웹을 만들어본 분
  • 실험이나 지표를 보고 무엇을 바꿀지 결정해본 분
  • 서버나 앱 코드를 읽고 고쳐본 분
  • SQL로 데이터를 직접 조회해 확인해본 분
  • 오픈소스 기여, 기술 글, 발표처럼 만든 것을 밖에 내놓아본 분

위 항목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더라도 지원을 환영해요. 무엇을 만들어봤고, 그것이 어떻게 쓰였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를 봐요.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있으면 좋은 내용이에요

  • 프로젝트마다 어떤 부분을 직접 만들었고 누가 어떻게 썼는지 적어주세요. 코드, 배포된 링크, 발표, 글처럼 직접 볼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함께 알려주세요
  • 만들다가 막혔던 문제 하나와 원인을 어떻게 찾았는지 알려주세요
  • 사용자에게 내보낸 뒤 고친 경험이 있다면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바꿨는지 알려주세요

참고해 주세요

  • 본 포지션은 3개월 근무 후 평가에 따라 3개월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체험형 인턴 포지션으로 해당 기간 동안 풀타임 근무가 가능해야 해요
  • 서류는 9월 27일 일요일 오후 11시 59분 마감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 혹은 연장될 수 있어요
  • 최종 합격 시 10월 12일 월요일 입사 예정이며, 입사일은 변경될 수 있어요
  •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 및 보훈대상자는 채용 전형 시 우대하고 있어요

이렇게 합류해요

1. 서류 전형 → 2. 직무 인터뷰  → 3. 최종 합격 및 입사

팀 동료들의 한마디

이름처럼 우리는 탐험가예요.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알아요. 근데 정해진 길이 없어요. 그래서 만들고, 부수고, 다시 만들어요. 부순 게 아깝다는 얘기보다 거기서 뭘 알게 됐는지 얘기하는 게 먼저인 사람들이에요.

혼자 걷는 길이 아니에요. 먼저 간 사람이 여기는 막혔더라고 알려주고, 내가 찾은 길은 다음 사람의 지름길이 돼요. 그러다 보면 제품은 더 멀리 가고, 팀은 더 빨리 가고, 나는 성장해요. 아직 안 가본 골목이 더 많아요. 같이 걸어요.

- Jason.ha, Front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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