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Engineer - 디자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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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스템 팀을 소개해요

디자인 시스템 팀은 당근의 모든 제품이 함께 쓰는 디자인의 토대, SEED를 만들어요. 버튼 하나, 색상 토큰 하나, 인터랙션 패턴 하나가 수천만 명이 사용하는 당근 곳곳에서 반복되기 때문에, 우리가 내리는 작은 결정 하나가 제품 전체의 완성도와 모든 디자이너·엔지니어의 생산성으로 이어져요.

이 팀의 일은 단순히 컴포넌트를 만들고 관리하는 일을 넘어서요. 당근다운 UI/UX의 방향성을 정의하고, 좋은 경험의 기준을 시스템으로 만들며, 그 기준이 제품 전반에 자연스럽게 퍼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해요.

지금 우리는 디자인 시스템을 관리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AI 시대에 제품을 만드는 방식과 당근다운 사용자 경험의 기준을 함께 새로 만들어갈 Design Engineer를 찾고 있어요.

디자인 시스템 팀에서의 Design Engineer는 당근 디자인 시스템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미적 감각과 기술적 이해를 결합해 수준 높은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사람이에요. 코드는 그 경험을 만들기 위한 여러 수단 중 하나예요. 중요한 것은 UI/UX의 디테일에서 더 나은 방향을 발견하고, 문제를 깊이 이해한 뒤, 동료들과 함께 설계하고 실제 변화로 이어갈 수 있는 힘이에요.

이런 문제를 풀고 있어요

AI가 프롬프트 한 줄로 화면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하지만 그럴듯한 화면을 만드는 것과, 당근다운 제품 경험을 만드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AI 시대에 디자인 시스템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어요.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경계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지, 아이디어가 화면과 코드로 이어지는 과정을 어떻게 더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을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당근다운 디자인의 기준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지 탐구하고 있어요.

디자인 시스템은 이제 컴포넌트와 토큰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좋은 결정을 더 쉽게 만들고, 반복되는 판단을 시스템에 쌓고, AI가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맥락을 제공하는 역할까지 확장되고 있어요.

우리는 디자인의 하한선을 안정적으로 지키는 일과, 상한선을 더 높이는 일을 동시에 하고 싶어요.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당근다운 화면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더 섬세한 상호작용, 더 좋은 모션, 더 자연스러운 흐름, 더 완성도 높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도 계속 넓혀가고 있어요.

Kraft 같은 디자인 에이전트도 이런 고민에서 출발했어요. 프롬프트만으로 SEED 기반 화면을 만들고, 디자인 의도를 구조화하고, 생성된 결과가 당근의 기준에 맞는지 검증하며, 반복되는 디자인 결정을 기억하는 도구를 실험하고 있어요. 우리는 이런 도구들을 통해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더 경계 없이 일하고, 더 빠르게 상상하고, 더 높은 품질의 경험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이런 일을 해요

SEED 디자인 시스템을 설계하고 발전시켜요

  • Figma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실제 사용 가능한 에셋으로 SEED를 구축하고 관리해요
  • 디자인 토큰과 컴포넌트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iOS · Android · Web 전반에서 일관되게 동작하도록 다듬어요
  • 당근의 디자인 시스템 방향성을 이해하고, SEED의 다음 단계를 함께 그려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시스템으로 만들어요

  • 즐거운 사용자 상호작용과 어포던스, 터치·포인터 입력, 접근성, 사용자 선호도, 성능까지 고려해 UI/UX 품질을 높여요
  • 당근 곳곳에서 반복되는 경험을 더 직관적이고 완성도 있게 만들 방법을 고민해요
  • 하나의 화면을 개선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여러 제품에서 재사용할 수 있는 패턴과 프리미티브로 발전시켜요

관성을 깨고 더 나은 기준을 제안해요

  • “원래 이렇게 해왔으니까”에 머무르지 않고, 더 좋은 구조와 패턴을 먼저 제안해요
  • 디자인과 구현 양쪽 관점에서 쌓여 있는 부채를 발견하고, 동료들을 설득해 실제 개선으로 이어가요
  • 좋은 UI/UX에 대한 본인만의 기준을 바탕으로 동료들과 건강하게 토론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요

디자인 시스템을 문서화하고 전파해요

  • 사용 가이드, 디자인 원칙, 패턴 라이브러리를 명확하게 문서화하고 최신 상태로 유지해요
  •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SEED를 쉽게 이해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요

AI 시대의 디자인 시스템을 함께 정의해요

  • AI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의 하한선을 지키기 위해 SEED의 컴포넌트, 토큰, 패턴, 카피, 인터랙션 기준을 구조화해요
  •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의 상한선을 높이기 위해 모션, 터치감, 상태 처리, 접근성, 피드백 같은 디테일을 깊게 탐구해요
  •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더 경계 없이 일할 수 있는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만들거나 같이 고민해요
  • 디자인 의사결정이 일회성으로 사라지지 않고, 팀의 지식과 도구 안에 축적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요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 디자인 완성도에 대한 높은 기준을 가지고, 좋은 사용자 경험을 끝까지 고민하는 분
  • 컬러, 모션, 여백, 타이포그래피, 아이콘, 터치감 같은 UI/UX 디테일에 본인만의 기준과 취향이 있는 분
  • 하나의 화면을 잘 만드는 것에서 나아가, 비슷한 문제를 더 많은 팀이 잘 풀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는 일에 관심이 있는 분
  • 컴포넌트가 실제 제품에서 어떻게 동작하고 구현되는지 이해하고, 디자인과 구현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싶은 분
  • 좋은 경험이 무엇인지 동료들에게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대화를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분
  • AI 시대에 디자인 시스템의 역할이 더 커질 거라고 믿고,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은 분
  • 당근의 디자인 시스템 방향성을 이해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SEED의 큰 판을 함께 그려보고 싶은 분

이런 분이면 더 좋아요!

  • HTML/CSS, React, TypeScript 등 프론트엔드 기술을 이해하고, 직접 컴포넌트 구현이나 프로토타입 제작에 기여해본 경험이 있는 분
  • Figma의 핵심 기능을 능숙하게 다루고, 이를 활용한 체계적인 작업을 즐기시는 분
  • 디자인 토큰이나 멀티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는 분
  • AI 도구를 디자인, 프로토타입, 자동화 워크플로우에 깊이 녹여서 일해본 분
  • 디자인 시스템의 기술 부채를 개선하거나 대규모 마이그레이션을 이끌어본 경험이 있는 분
  • 접근성을 고려한 디자인·구현 경험이 있는 분
  • 오픈소스 디자인 시스템에 기여해본 경험이 있는 분

참고해 주세요

  • 정규직 채용의 경우 3개월의 수습기간이 있어요
  •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 및 보훈대상자는 채용 전형 시 우대하고 있어요

이렇게 합류해요

1. 서류 전형 → 2. 화상 인터뷰 → 3. 직무 인터뷰 → 4. 컬쳐핏 인터뷰 및 레퍼런스 체크 → 5. 처우협의 → 6. 최종 합격 및 입사

디자인 시스템 팀이 더 궁금하다면?

🥕 당근 디자인 시스템 SEED

팀 동료들의 한마디

디자인 시스템 팀은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경계 없이 맞물려 일해요. 디자이너가 토큰 구조와 문서를 직접 설계하고, 엔지니어와 나란히 컴포넌트를 다듬고 실제 화면 위에서 검증하죠. 그래서 '어떻게 만들지'를 넘어, 남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어색함까지 세심하게 챙기면서 "여기서 더 나아질 방법은 없을까?"를 끝까지 붙잡는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제품의 퀄리티에 타협하지 않는 기준, 그리고 그 기준이 곧 좋은 제품을 만든다는 강한 믿음을 가진 분을 기다려요. 함께해요!

- Minnie.kim, Product Designer

디자인 시스템 팀은 디자인 시스템만 만드는 팀이 아니에요. 더 나은 디자인을 가능하게 하고, 디자인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제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모든 문제를 다뤄요. 작은 고민에서 시작해 실제 배포까지 이어가고, 당근 안의 임팩트를 넘어 업계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일을 꿈꿔요. 아직 풀지 못한 문제는 많고, 저희는 무엇이든 더 나아질 수 있다고 믿어요. 집요하게 고민하고, 디테일에 감동하며, 아름다움에 이끌리는 분이라면 저희와 함께 다양한 문제를 풀어봐요.

- June.jung, Front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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