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ware Engineer, Backend - 로컬 비즈니스 (비즈프로필 CRM)
- 당근
- 정규직
비즈프로필 CRM팀을 소개해요
비즈프로필 CRM팀은 동네 사장님이 고객을 알고, 단골을 만들고, 매출을 늘릴 수 있도록 고객관리 도구를 만드는 팀이에요. 당근의 비즈프로필을 동네 사장님들의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도구로 만드는 것이 목표예요.
당근에는 130만 개 이상의 비즈프로필이 있어요. 비즈프로필 CRM팀은 이 사장님들이 당근에서 단골을 모으고, 소식과 쿠폰으로 단골과 소통하고, 그 효과를 확인해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하나로 연결해요. 진심을 다해 장사하시는 동네 사장님들이 더 성공하실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고객 행동을 아우르는 로컬 상권 CRM의 기틀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비즈프로필 CRM팀의 백엔드 엔지니어는 주어진 요구사항을 구현하는 데 머물지 않아요. 사장님의 문제를 발견하고 무엇을 만들지 함께 결정하며, 배포 이후의 지표와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이 실제 성과를 만들 때까지 책임져요. 필요하다면 데이터, 운영 도구, AI 등 익숙한 영역의 경계를 넘어 문제를 해결해요.
비즈프로필 CRM팀의 백엔드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해요
- 사장님의 문제에서 시작해요
- 요청받은 기능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사장님의 행동과 데이터를 살펴 진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찾아요
- 무엇을 왜 만들지부터 함께 결정해요
- PM, PD, FE와 제품의 방향을 함께 정하고, 기술적인 선택이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민해요
- 제품이 성과를 만들 때까지 책임져요
- 설계와 구현뿐 아니라 테스트, 배포,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과 개선까지 이어가요
- 작게 만들고 빠르게 배워요
- 가설을 MVP와 실험으로 검증하고, 효과가 확인되면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구조로 발전시켜요
-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결과에는 책임을 져요
- 반복적인 작업은 AI에 위임하고 더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며, 결과의 정확성과 품질은 직접 판단해요
- 직군의 경계를 넘어 함께 만들어요
- 담당 범위보다 사장님의 전체 고객관리 경험을 우선하며, 필요한 영역의 문제를 끝까지 해결해요
이런 일을 해요

사장님이 당근에서 단골을 모으고, 소식과 쿠폰으로 소통하고, 그 성과를 확인하며 다시 행동하는 고객관리의 선순환을 만들어요
- 동네 사장님들을 위한 CRM을 만들어요. CRM에 익숙하지 않은 동네 사장님들도 비즈프로필에서 고객관리를 더 쉽고 전략적으로 하실 수 있도록 해요
- 당근 이웃들을 실제 방문과 매출로 연결해요. 비즈프로필 소식, 쿠폰, 알림, 단골을 중심으로 사장님과 이웃 고객이 더 가깝게 연결되어 방문과 구매로 이어지는 경험을 만들어요
- 사장님들이 계속 행동할 수 있도록 해요. 비즈프로필에서 고객관리 활동의 성과를 확인하고 다음에 할 일을 자연스럽게 안내받도록 만들어요
- CRM의 지속 가능한 백엔드 구조를 만들어요. 빠른 성장과 실험을 위한 기반을 만들고 포장주문, 예약, 배송 등과 같은 버티컬 서비스와 연결되어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해요
- 오프라인 전환까지 연결해요. 당근 앱 내 행동뿐 아니라 실제 가게 방문과 구매까지 측정할 수 있도록 유관 팀과 함께 범위를 넓혀가요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만든 기능을 끝까지 책임지고 키워요. 문제 발견·정의 → 제품 설계 → 기능 개발 → 테스트·배포 → 데이터 분석 → 학습·개선까지, 사장님 CRM 제품의 전 과정을 직군의 경계 없이 직접 실행할 수 있어요
- 가설을 작은 MVP와 A/B 테스트로 빠르게 검증하고, 지표가 확인되면 다음 스프린트에 정식 기능으로 확장하는 사이클을 직접 돌려볼 수 있어요
- 복잡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유연하고 견고한 도메인 모델로 설계하고, 이벤트 기반 시스템으로 신뢰성 높은 백엔드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대량의 알림과 이벤트를 유실 없이 처리하는 비동기 파이프라인을 설계하고, 재처리·순서 보장·지연 같은 분산 환경의 문제를 직접 풀어볼 수 있어요
- 130만 개 이상의 비즈프로필에서 쌓이는 행동 데이터를 대규모 통계 파이프라인으로 집계하고, 조회 성능이 나오는 형태로 모델링해볼 수 있어요
- 비즈프로필에 연결된 여러 버티컬 서비스가 함께 쓰는 구조를 설계하며, 우리 팀을 넘어 확장 가능한 백엔드 구조를 고민할 수 있어요
- 잘 구축된 공통 인프라와 각 영역에 전문성을 가진 동료들의 도움을 바탕으로, 데이터·프론트엔드·AI 등 익숙하지 않은 영역까지 안전하게 확장해볼 수 있어요
- PM, PD, FE와 작은 팀으로 긴밀하게 협업하며, 기술적 완성도와 사장님에게 전달되는 가치를 함께 판단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AI를 활용해 개발과 운영의 반복 작업을 줄이고, 팀에 효과적인 활용 사례와 품질 기준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어요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 3년 이상의 백엔드 엔지니어링 경험 또는 이에 준하는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추신 분
- 하나의 서비스나 제품을 일정 기간 운영하며, 기능 개발 이후의 지표와 사용자 피드백까지 살펴 지속적으로 개선해본 분
-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 질문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사용자 가치와 성과로 연결해본 분
- 충분히 공들인 기능이나 설계라도 가설과 방향이 틀렸다면 과감하게 수정하거나 중단할 수 있는 분
- 새로운 도메인에도 빠르게 적응하고, 맡은 영역의 크기와 무관하게 자신이 가장 잘 안다는 생각으로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시는 분
- 누군가 매번 짚어주지 않아도 무엇을 신경 쓰고 해결해야 할지 스스로 점검하며, 능동적으로 문제를 찾아나가시는 분
- CRM의 기본 구조 위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떻게 발전해갈지 궁금해하고, 이를 고려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백엔드 구조를 설계할 수 있는 분
- 사장님은 새로운 기능을 요청하기보다 이미 있는 기능을 활용하시는 편이라, 사장님 입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분석하고 진짜 필요한 도구를 선제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분
이런 분이면 더 좋아요!
- 하나의 서비스나 기능을 처음부터 끝까지 운영하며, 지표를 살펴보고 지속적으로 개선해본 경험이 있는 분
- 메시지 큐를 활용한 비동기 이벤트 파이프라인이나 분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해 본 경험이 있는 분
- 우리 팀을 넘어 다른 팀의 성장에도 관심을 갖고, 여러 서비스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구조를 고민해본 경험이 있는 분
- 발송량이나 이벤트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는 환경에서 처리량·지연·비용을 고려해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를 설계해본 분
- CRM, 알림·메시징, 쿠폰처럼 고객관리나 마케팅 도메인의 제품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분
- AI를 활용해 스스로와 팀의 생산성을 높이거나, 새로운 방식으로 경계 없이 문제 해결을 시도해본 경험이 있는 분
- Claude Code, Codex 등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해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거나 자신만의 개발·검증 워크플로우를 만들어본 분
이런 기술을 사용해요
- Kotlin, Java, Spring Boot, Spring Batch, OpenAPI, gRPC, Protocol Buffers
- MongoDB, MySQL, Redis, Kafka, BigQuery
- Datadog, Sentry, Grafana, Prometheus, AWS, Kubernetes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있으면 좋은 내용이에요
- 사용자나 비즈니스의 문제를 어떻게 발견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시도했으며, 결과적으로 어떤 지표나 경험이 달라졌는지 알려주세요
- 대량 트래픽이나 비동기 이벤트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어떤 문제를 고려하고 해결했는지 알려주세요
- 특정 기술이나 아키텍처를 선택하거나 선택하지 않은 이유와, 당시 고려했던 대안을 함께 적어주시면 좋아요
- 팀의 반복 업무나 비효율을 개선한 경험과 그 결과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 프로젝트별로 담당한 범위와 의사결정, 직접 기여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 가설이 틀렸거나 기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방향을 바꿨는지도 좋아요
참고해 주세요
- 정규직 채용의 경우 3개월의 수습기간이 있어요
-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 및 보훈대상자는 채용 전형 시 우대하고 있어요
- 이 포지션은 산업기능요원으로 채용이 가능한 포지션이에요. (현역 전직, 보충역 신규 편입, 보충역 전직)
이렇게 합류해요
1. 서류 전형 → 2. 화상 인터뷰 → 3. 직무 인터뷰 → 4. 컬처핏 인터뷰 및 레퍼런스 체크 → 5. 처우협의 → 6. 최종 합격 및 입사
팀 동료들의 한마디
비즈프로필 CRM팀은 PM, PD, FE, BE 네 명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의사결정이 빠르고 실행의 밀도가 매우 높아요. 직군의 경계를 두지 않고 모두가 제품의 오너로서 끊임없이 개선점을 고민해요.
저 역시 사장님들의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며 '지표를 확인한 사장님께 맞춤형 행동을 안내해 드리면 어떨까?'라는 가설을 세웠고, 이를 작은 MVP로 빠르게 구현해 배포했어요. 실제로 유의미한 전환 지표가 확인되자마자 다음 스프린트에서 곧바로 정식 기능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었어요. 지표를 기반으로 동료들과 긴밀하게 호흡을 맞추며, 제품의 성장을 직접 이끌고 싶은 분이라면 저희 팀과 정말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해요.
- Jaden.park, Backend
저희 팀은 PM·PD·BE·FE 네 명이 전부예요. 그래서 백엔드가 스펙을 받아서 구현만 하는 자리가 되기는 어려워요. 소상공인 사장님의 단골 CRM이라는, 아직 정답이 없는 문제를 네 명이 같이 정의하고 같이 틀려보면서 가고 있어요. 모든 직군이 이벤트를 설계하고 BigQuery를 들여다보고 A/B 실험 지표를 직접 만드는 것도 그런 이유예요. 쿠폰 노출 위치 하나를 바꿀 때도 "이게 정말 효과가 있었나"를 저희 손으로 확인해야 하거든요.
백엔드도 마찬가지로 데이터 모델과 이벤트 스키마가 곧 제품 판단의 근거가 되는 자리라서, 도메인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대신 내가 만든 것이 어떤 사장님의 어떤 숫자를 움직였는지 끝까지 따라가 볼 수 있다는 건 약속드릴 수 있어요.
팀이 작아서 가능한 일이고, 저는 그게 이 팀에서 일하는 가장 큰 재미라고 생각해요. 편하게 지원해 주시면 반갑게 만나뵐게요.
- Isaac, Frontend
저희 팀은 정책과 화면이 어느 정도 정리된 뒤에도 개발 과정에서 더 좋은 방법을 계속 찾아요. 정해진 안을 그대로 구현하기보다 서로 놓친 부분과 개선점을 제안하며 마지막까지 제품의 완성도와 사용자 경험을 함께 높여가요. 그래서 저희 팀에서 엔지니어는 요구사항을 구현하는 역할이라기보다 제품의 구조와 경험을 함께 설계하는 동료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비즈프로필 홈을 중심으로 여러 제품과 연결되어 있다 보니 다뤄야 하는 맥락도 다양한데요, 그래서 다른 제품 팀과 협업하며 여러 관점에서 제품을 바라보고, 놓치는 부분이 없는지 끝까지 함께 챙기게 돼요. 기술과 사용자 경험을 따로 보지 않고 제품 전체를 함께 고민하는 분이라면 저희 팀에서 재미있게 일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Marie.cho, Product Designer
비즈프로필 CRM팀은 '사장님이 손님과 더 자주, 더 오래 연결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매일 함께 풀어가는 팀이에요. PM이 기획을 다 정리해서 넘기는 방식으로 일하지 않아요. 문제를 정의하는 단계부터 엔지니어와 같이 데이터를 보고, 가설을 세우고, 검증할 방법을 함께 고민해요. 엔지니어의 시선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기획을 더 단단하게 만드는 순간이 자주 있는데 저는 그게 이 팀의 가장 큰 힘이라고 생각해요.
저희 팀이 다루는 단골, 소식, 쿠폰, 알림은 130만 개가 넘는 비즈프로필과 1,000만 명 이상의 단골을 잇는 로컬 비즈니스의 핵심 영역이에요. 당근이 그리는 로컬 비즈니스에서 사장님과 단골을 잇는 핵심 기능을 직접 설계하고 그 임팩트를 증명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저희 팀에서 그 경험을 만들어가실 수 있을 거예요.
- Liv.Kim, Product Manager

